The sea begins where your window ends.

“탁 트인 오션뷰, 여수의 품에서"
눈앞에 펼쳐지는 여수 바다의 전경,
파도 소리에 마음을 내려놓는 하루를 경험하세요.

Stay where nature surrounds and soothes you.

“자연과 함께 쉬는 집"
마당엔 바람이, 루프탑엔 햇살이,
자쿠지엔 고요한 자연의 소리가 함께합니다.

Stay where nature surrounds and soothes you

백야도 바다를 담은 하루

여수의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고요한 백야도.
그 품 안에서 가장 평화로운 하루를 만나보세요.